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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취업자 6781만명 '역대 최다'…'노동력 부족' 여전히 골치

2025-02-01 15:11:40
"'故오요안나 의혹' 노동부가 조사해야"…與인사들, MBC 십자포화

2025-02-01 14:43:49
'친문 적자' 김경수 "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…당이 하나되자"

2025-02-01 14:07:07
尹측 "헌재 소장, 김어준 팔로우·李친분…탄핵심판 손 떼야"

2025-02-01 13:43:57
이재명 "AI 예산 담은 추경 적극 협조…정부 제안 기다리겠다"

2025-02-01 12:23:43
국힘 "이재명, AI 진심이라면 반도체 특별법부터 협조하라"

2025-02-01 11:37:06
"틱톡에 올린 영상 불쾌"…10대 딸 총살한 파키스탄 아버지

2025-02-01 11:17:50
나경원 "헌재의 '민주당 맞춤형 속도전', 헌법기관 권위 무너뜨려"

2025-02-01 10:53:45
국힘 "'北 공작원 접선' 민노총 간부들 판결 조속히 이뤄져야"

2025-02-01 10:32:52
與김기현 "'헌법재판관 임명 보류' 권한쟁의 각하돼야"

2025-02-01 10:17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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