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태식 기자

전체 기자 메일

오태식 기자

골프스포츠부

구독하기

총개

최신순
인기순

첫 메이저 잠잠한 ‘LPGA 루키’들…그래도 윤이나 신인 중 최고 성적

2025-04-25 13:06:15
프로골퍼 144명이 ‘버디 0’ 치욕의 홀…1위 강태영 보기, 2위 김현욱 더블보기, 105위 ‘PGA 임성재’도 보기

2025-04-24 20:38:16
‘장타의 꿈’ 이루고 ‘단타의 비애’ 없애는 무기…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샤프트 ‘오토플렉스’ ‘오토파워’

2025-04-24 15:03:15
LPGA 최강 ‘신인의 해’?…‘다케다·윤이나 2025’ vs ‘박성현·코르다 2017’ vs ‘김효주·김세영 2015’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

2025-04-24 12:39:41
‘세계 '톱10’ 사라졌지만 ‘메이저’ 조 편성은 특급 대우…‘유해란 vs 티띠꾼’ ‘고진영 vs 헨더슨’ ‘윤이나 vs 야마시타’ ‘양희영 vs 리디아 고’

2025-04-23 12:08:59
‘버디 본능’ 살아난 윤이나…아직 ‘대회 톱10’ 없지만 ‘버디 톱10’ 진입

2025-04-23 05:20:00
‘금보다 동은’ 이동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…흔치 않은 장타 1위, 그린적중률도 1위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

2025-04-22 18:57:06
한국 女골퍼 ‘세계 톱10’서 사라졌지만 ‘위기 아닌 이유’…고진영·윤이나 2계단 오르고 상위 7명 중 4명 상승

2025-04-22 14:55:39
윤이나 vs 김아림 ‘0.2야드 차이’…LPGA 한국 女골퍼 ‘최고 장타자는 누구’ 경쟁 후끈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

2025-04-21 15:29:09
우승은 놓쳤지만 ‘억 소리 나는’ 상금 사냥…8위 김시우 ‘8.3억’ 11위 임성재 ‘6.8억’ 38위 안병훈도 ‘1.2억’

2025-04-21 13:08:15

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

top버튼

팝업창 닫기

글자크기 설정

가나다라마바사

가나다라마바사

가나다라마바사
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

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