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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식 기자
골프스포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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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야드 이상 ‘초장타의 배신’?…이틀 34회 중 이글 딱 1개, 2R ‘최장 417야드’ 치고 ‘3퍼트 보기’
2025-01-04 16:24:32
윤이나도 고진영도 마다솜도 ‘롤 모델’은 한 명…신지애는 골프의 ‘信·智·愛’다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
2025-01-04 00:05:00
‘400야드 이상’ 20개 쏟아진 ‘장타의 천국’…안병훈도 ‘417야드 초장타’ 치고 버디 사냥
2025-01-03 13:19:18
‘상금·대상·최저타’ 독식 女골프 ‘3관왕의 계보’…‘10년 5명 주인공’ 윤이나 이예원 최혜진 이정은6 전인지
2025-01-02 14:36:52
강력한 ‘골프의 삼손’…‘윤이나의 오른손과 왼손’ 그리고 ‘배소현의 겸손’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
2025-01-01 17:06:20
작년 ‘LPGA 홀인원’ 29개 중 7개 한국 선수 몫…유일한 우승 김아림, 최다 3개 전지원
2025-01-01 13:19:52
LPGA 한국 선수 총상금 ‘300000000 달러’…‘윤이나 합류’ 2025년에도 상금 사냥은 계속된다
2025-01-01 00:05:00
女골프 ‘세계랭킹 톱10’서 사라진 선수들 고진영 김효주 이민지 린시위…올 최고 도약 선수는 유해란
2024-12-31 18:41:36
400야드 초장타가 평범한 곳…세계 1위 셰플러는 빠졌지만 ‘장타의 천국’ 열린다
2024-12-30 12:20:08
종합 능력 1위 윤이나 ‘의외의 약점’…‘파3홀 퍼팅’ ‘60~80야드 웨지샷’ 그리고 ‘20m 이상 롱퍼트’
2024-12-28 00:0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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